이미 국내사설 시장은 맛이 가버린 지 오래다.
날이 갈수록 국내사설의 유저는 줄어들고 있고..
해외배팅사이트 유저들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어떻게 해야 좋은 해외배팅 사이트를 고를 수 있을까?
지금부터 알아보겠다.
- 스폰서를 봐라
해외들은 브랜드 홍보를 위해 스폰서에 수 백억~수 천억 단위의 돈을 지불한다.
그렇기에 스폰서가 있다 = 자금력과 규모가 크다.
다만 스폰서만 있다고 좋은 해외배팅 사이트는 아니다.
잡다한 열 개의 스폰서를 가진 곳보다 유명팀 1군데의 스폰서를 가진 곳이 낫다.
즉, 양보다 질인 셈이다.
필자가 추천하는 해외사이트는 원엑스벳이다.
원엑스벳의 스폰서 목록은
- 바르셀로나
- 첼시
- 리버풀
- 토트넘 홋스퍼
- 카디프시티
아마 1번만 보아도 어느정도인지 유추가 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