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배팅 처벌 가능한가? 처벌이 가능한 유형과 안 되는 유형

해외배팅

해외배팅 처벌 가능할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정작 정확한 정보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데에는 무조건 해외가 안전하다고 거짓정보를 알리는 총판들 때문이죠.

가입만 시켜놓으면 장땡인 총판들이 많거든요.


해외배팅 처벌 팩트체크

해외배팅 처벌

무책임한 총판들이 해외배팅사이트를 홍보할 때 합법이라며, 배팅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홍보를 합니다.

일단 해외배팅사이트들은 합법이 맞습니다.

(해외에이전시,해외사칭,해외에서 운영하는 한국인 업자 제외)

합법도 맞고 안전한 것도 사실이나 해외배팅 역시 처벌을 피할 순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 하면은..

해외배팅 사이트는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지만.

배팅을 하는 회원들은 국내법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토토배팅

일명 국민체육진흥법이죠.

비슷한 예로 대마초가 합법인 나라에서 대마초를 피우면 문제가 안 되지만..

한국에 입국하면 문제가 되는 것 처럼요.


그러면 굳이 해외를 이용할 필요있을까?

사설토토

해외배팅 처벌이 가능하다 해도..

해외가 국내 사설토토보다 안전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아주 큰 차이가 존재하거든요.

그 차이를 설명드리기 위해 잠시 토토하다 걸리는 경우를 설명해보겠습니다.

우리가 보통 토토를 하다 출석 요구가 날아오는 경우가 있죠.

그 경우는 아래의 두 가지 사건 중 하나가 해당되어야 합니다.

  1. 본사가 쓰는 통장이 털린다.
  2. 본사가 털린다.

통장이 털리는 경우는 해외사이트도 해당될 수 있습니다.

통장 작업팀들이 장난질을 하면 국내통장이기에 사고가 날 수 있죠.

그런데, 해외배팅 사이트들은 본사가 털릴 일이 없습니다.

2번의 경우가 완전히 없다는 겁니다.

1번 사건의 경우는 알리바이만 잘 조성해가면 증거불충분이 뜰 확률이 높죠.

반면 국내유저들은 본사가 털린지 안 털렸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혹여나 본사가 털렸는데 뻥을 치다간.. 가중처벌은 물론이고.

그동안 이용한 몇 년의 배팅금액이 적나라하게 나올 가능성이 커지죠.

이럴 경우 배팅금액의 크기에 따라서 초범이여도 벌금 700까지 나오는 경우도 봤습니다.

재범일 경우에는 실형의 가능성도 없지 않구요.


반면에 해외는?

몇 개월 주기로 바꾼 통장이기에 해당 기간에만 입금된 금액을 토대로 추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나서서 다 얘기하지 않는 이상요.

그러다보니 실제 입금금액도 적어져 그냥 넘어갈 확률이 커집니다.


결론

해외배팅 처벌? 가능합니다.

다만 국내보다 안전하며 걸려도 국내보다 상황이 좋습니다.

p.s 요즘 해외는 비트코인으로 입출금도 지원하니 더욱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상화폐 입출금 지원하는 해외배팅 사이트를 찾으신다면 게시글 아래에 소개해놓겠습니다.


토토 보유머니 문자 이런거 다 사기입니다..

사다리 유출픽 사기 조심하세요.

그래프 해킹픽 후기 ? 전부 다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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